초임교사에서 경력교사가 되고, 학부모가 되고, 어린이집을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보육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경험하면서 후배 교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담았다. 현장의 많은 보육교사 그리고 예비교사들이 자신만의 신념의 씨앗을 품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건강한 뿌리를 가진 보육교사들이 많아지기를 바래본다. 완벽하지 않고 부족하지만 그리고 미약하지만 이 기록들이 누군가에게는 공감을 얻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비판을 받으며 나를 돌아보고 고민할 수 있는 하나의 디딤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