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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의 사상 세계
글쓴이
이혜경 외 4명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21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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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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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전공으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일본 교토(京都)대학에서 철학박사로 있었으며 중국근대사상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근대화 과정에서 일어난 윤리관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천하관과 근대화론 : 양계초를 중심으로』, 『량치차오 : 문명과 유학에 얽힌 애증의 서사』,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덕의 귀환 : 동서양 덕의 역사 동양편』(공저), 『황종희가 꿈꾸는 도덕정치 : 연대와 성장의 민주주의』,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중국 사상』, 『송명유학사상사』(공역), 『맹자사설』, 『신민설』 등이 있다. 동아시아근대화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대한민국 역사의 선두에 선 유길준의 사상 세계
문명개화의 시기, 변화의 선두에 선 유길준의 뜨거운 분투


19세기 말 조선, 최초의 유학생 유길준은 변화의 선두에 서 있었다. 그는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을 공존시키려는 분투 속에서, 피하기 어려운 불협화음을 묵묵히 견디며 자신의 시대를 성실히 마주하려는 사람이었다. 이후 조선에서 서양 근대문명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은 그가 열어 놓은 길 위에서 출발했다. 이 책은 유길준이 당대 조선인을 대표하여 서양 근대문명과 일본을 어떤 관점에서 이해했는지, 그리고 이는 이후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그가 남긴 저서와 사상을 중심으로 조명한다. 특히, 당시 조선을 둘러싼 동아시아의 근대를 함께 살피며 유길준의 배경을 톺아봄으로써 조선-한국의 근대를 바라보는 데 유의미한 시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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