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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이야기
글쓴이
메이 싱클레어 저
출판사
만복당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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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이 싱클레어

메이 싱클레어(1863-1946는 20세기 초 영국에서 널리 알려졌던 소설가이다. 그는 다수의 소설, 철학서, 시, 문학 비평을 남겼다. 또한 모더니즘 시와 산문 분야에서 중요한 비평가였는데, 문학계에서 최초로 '의식의 흐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영국의 잡지 《펀치》는 메이 싱클레어를 가리켜 "조지 엘리엇과 버지니아 울프 사이의 탁월한 여성 소설가"라고 평했다. 메이 싱클레어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을 작품에 접목시킨 최초의 작가 중 한 명이었다. 여성작가참정권연맹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메이 싱클레어는 파킨슨 병을 앓다가 1946년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소설가 메이 싱클레어의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메이 싱클레어는 전통적인 유령 이야기에 정신분석과 철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녹여내어 독자에게 흥미롭고 매혹적인 단편들을 선보인다. 벨기에의 화가 장 드 보쉐르의 삽화가 수록되어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

남편의 진심을 알지 못했기에 죽어버린 아내의 이야기를 다룬 ‘징표’, 아내와 사별하고 재혼한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을 다룬 ‘증거의 본질’, 살인을 저지르고 완전 범죄를 꿈꾸는 어느 고용인의 이야기 ‘희생자’, 어느 철학자가 본 천국의 풍광을 다룬 ‘절대적 세계의 발견’ 등 총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만복당 출판사는 메이 싱클레어의 『기이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포코아포코’라는 문학 작품 시리즈를 선보인다. ‘포코아포코(poco a poco)’는 ’조금씩, 서서히‘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만복당은 독자들의 마음을 서서히 움직일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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