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떠한 본성을 가지고 있는가, 과연 그것은 선한가, 인간은 무엇을 목적으로 살아가는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등의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동양고전인 맹자에 나오는 인과 의 즉, 아낌과 용기를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를 아끼고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본성을 바탕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여 결국에는 유형, 무형의 꽃을 피우게 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또한 AI와 인간의 차이점, 동양철학의 주요 개념인 기란 무엇인가 등의 관련 주제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