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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포리아
글쓴이
이자혜 외 6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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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자혜

동서대학교 방송영상학과 교수이다.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 출신으로 현재 부산콘텐츠마켓(BCM) 전문위원 및 프로그래머, 부산 MBC 시청자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다큐멘터리학회 편집이사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상 이론과 실제』(2012, 공저), 『시선과 담론』(2008,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재창조(re-invention)로서의 리메이크: <현기증>의 계승과 변형으로서의 <환송대>」(2013),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동성애 재현과 담론」(2012), 「크리스 마커의 <태양 없이(Sans Soleil)>에 나타난 시간의 재현방식 연구」(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일상적 삶과 공존하는 영상에 대해 숙고하다

『영상 아포리아』는 시각디자이너, 방송작가, 역사학자, 사회과학 연구자, 영화 촬영감독, 실험영화 감독, 다큐멘터리 감독, 프로듀서, 방송 연출가 등 저마다 영상 관련 분야의 전문 실무자나 연구자로 살아온 일곱 명의 저자들이 어느 ‘한 분’과의 인연으로 인해 ‘영상’에 대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이후에 우연히(또는 필연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면서 집필되기 시작했다. 일상과 영상, 영상과 실험, 기억과 영상으로 구성된 이 책은 영상과 ‘아포리아’라는 주제에 대해 번짐과 엉킴이라는 리좀의 특성을 살려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책에서는 현대사회에서 대중의 일상적 삶(죽음도 함께)과 항상 공존하는 영상에 대해 다양하게 숙고한다. ‘아포리아’가 뜻하는 바와 같이, 이 에서 저자들은 도무지 풀릴 것 같지 않은 난제에 대한 답을 필사적으로 구하기 위해 스스로 무지(無知)를 깨닫는 철학적 방법론을 채택하고 있다. ‘아무것도 알지 못함의 끝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알게 됨’이라는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자성과 성찰을 통해 ‘영상이 우리에게, 우리가 영상에게 말을 거는’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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