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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모 노릇
글쓴이
민승기 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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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민승기

전국의 다양한 기업과 각급 학교, 교회 등에서 리더십과 소통, 행복한 관계 등을 주제로 20년간 강의하면서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일본어를 전공했음에도 직장은 미국계 한국 법인에서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는 독특한 경험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육 컨설팅 기업에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면서 산업공학을 공부하였고, 다시금 예전 회사로 돌아가서 교육 담당 팀장으로 직장생활을 마쳤다. 기업 교육 전문강사로 독립하여 리더십을 중심으로 코칭, 대인 관계, 소통 등을 테마로 강의하면서 점차 영역을 넓혀 꾸준히 사람에 대한 연구를 이어왔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민승기 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생의 절반을 훌쩍 더 지난 시점에 완벽하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부모들을 위한 위로와 현실 점검의 길잡이가 되고자 노력 중이다.

“외모만 봐서는 고생 한번 안 하고 살았을 인상이라는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7년 연애 끝에 결혼하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결혼의 과정은 28년간 부모님을 모시고 정반대 성향의 아내와 한집에서 살면서 겪어온 풍랑의 연속……! 지극히 평범하고 안정적인 듯한 겉모습 속에 교묘하게 감춰진 역기능 가정의 전형적인 아픔들이 내재된 저자의 성장기 집안 환경 덕분에 역설적으로 일찍부터 가정의 행복을 꿈꾸게 되어 가정 사역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아들 둘을 키우면서 수능을 다섯 번이나 치르는 동안 자녀의 진로와 인생을 치열하게 나누고, 두 아들이 어린 시절 꾸었던 꿈과 진로가 수능을 치르면서 수차례 변하는 동안에 부모의 역할과 자녀의 행복을 아프지만 담담하게 곱씹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자녀 양육의 부담과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부모 노릇 위로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어도 자녀가 행복할 수 있는 부모 노릇 레시피
아들 둘, 수능 다섯 번의 혼란 속에도 이뤄낸 괜찮은 부모 노릇


영유아기의 아이에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 어떻게 키울 것인가보다 어떤 엄마와 아빠로 살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녀 양육의 디테일한 스킬을 전하기보다 자녀 양육의 원칙과 방향을 강조한다. 아무리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해도 그 사례와 내용은 누구에게는 맞고 누구에게는 안 맞기 때문이다. 옆집 엄마가 성공적으로 아이를 키운 방법대로 우리 아이를 키운다고 우리 아이가 똑같이 성공적으로 자라지는 않는다. 그것은 옆집 아이의 케이스일 뿐이다. 그런 세세한 스킬을 통해 완벽한 부모가 되는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차라리 자녀 양육과 부모 노릇의 올바른 터 닦기에 초점을 맞추면 얼마든지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로망이다. 그런데 좋은 부모는 먼저 좋은 부부가 되어야 가능하다. 좋은 부부가 되려면 무엇보다 건강한 결혼에 대한 인식이 받쳐줘야 한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인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좋은 부부, 좋은 부모는 물 건너가는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이 책은 결혼으로 출발하여 부부, 그리고 부모의 영역으로 전개된다. 좋은 부모는 건강한 결혼관을 바탕으로 제대로 준비된 가정을 꾸리는 일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 책에서는 완벽함이 오히려 자녀를 망치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부모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시작이 좋은 부부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완벽하려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충분히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부모 노릇의 실제적인 지침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책은 부모 노릇이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부모들, 또 이제 막 부모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부모 노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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