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말과 글에 거주하는 영혼을 바르고 풍요롭게 하는,
창의적 사고와 바른 글쓰기를 위한 친절한 안내서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내려놓고 힘을 빼는 것이 중요하다. … 힘을 빼면 물에서 뜨는 것처럼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본디 인간은 물에서 뜬다는 믿음으로 그날그날 수영을 연습한다면 언젠가 수영에 능숙해질 것이다. 마찬가지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글을 써 나간다면 글쓰기에 익숙해질 것이다. 힘을 뺀다는 것이 자세가 엉클어져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힘은 빼더라도 글쓰기 자세는 바르게 해야 한다. 자세는 바르면서 힘은 빼는 것, 이것은 운동을 잘하는 비법이면서 동시에 글을 잘 쓰는 비법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 책에서 힘을 빼면서도 글쓰기 자세는 바르게 하는 법을 말해주기 위해 애썼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I. 글쓰기의 처음’에는 글쓰기 수업과 글쓰기 자체에 대해 학생들이 친숙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고, ‘II. 글쓰기의 과정’은 ‘과정 중심 글쓰기’에 대한 소개다. ‘III. 글쓰기의 방법’은 글쓰기의 이론에 해당하며, ‘IV. 글쓰기의 실제’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몇 가지 글쓰기 유형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