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 상상 초월! 여신과 제주도에 산다는 것은?
국민 남동생인 강단이 엄마와 함께 제주도에 이사 와 집을 지키는 수호신인 소담을 만난 지도 반년이 지났다. 잘 웃지 않던 강단은 엉뚱한 소담으로 인해 자주 웃게 되었고, 자유롭게 세상 곳곳을 보고 싶었던 소담도 강단 덕분에 학교생활, 친구와의 우정, 추억 등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소담의 신으로서의 능력이 사라지고, 강단과 소담의 사이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소담과 강단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 그 결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