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진보정이라고 하면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의 Raw 파일을 사용하는 라이트룸을 많이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진전문가가 아니거나 일반인들은 웹 상의 이미지나 핸드폰 사진들을 많이 사용하고 특히 보정 후의 디자인 작업과 합성 등을 위해서 포토샵을 더욱 많이 사용합니다. 더구나 몇 년전부터 포토샵에 라이트룸의 기능을 필터메뉴로 추가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두꺼운 메뉴얼 위주의 책이 아니라 따라 하면서 습득하는 100%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영어버전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화면 캡쳐 이미지나 용어가 영어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포토샵을 거의 모르시거나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기본 UI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큰 문제없이 따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은 포토샵에도 AI기능을 접목한 신기능들이 매년 추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깜짝 놀랄 정도의 유용하고 뛰어난 기능들이 많은데요. 막상 직접 작업해 보면 모든 상황들에 좋은 결과물들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결국 예전의 기능들을 이용하여 한 땀 한 땀 노력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 책이 사진보정의 기본원리를 이해하고 지금보다 더욱 좋은 결과물을 만들게 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