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나쁜 감정을 계속 끌어안고 있는 거,
그게 슬퍼."
히야카와와 미카도의 사무소에 암호가 적힌 메모가 도착한다. 그것은 에리카가 보낸 보이스 채팅 초대 주소였다. 에리카는 무사히 교단으로부터 몸을 감출 수 있었던 것.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팀을 짜서 움직이는 가운데, 히야카와 혼자 다른 생각을 품고 있었다." "돈도, 힘도 전부 직접 빼앗으러 가면 됩니다." 히야카와가 가진 사고방식의 치졸함을 지적하는 미카도. 그러나 히야카와는 그런 미카도를 차갑게 밀쳐내며 저주받은 연못으로 날려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