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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발명
글쓴이
존 토피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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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토피

1959년 출생. 애머스트대학교, 버클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어바인대학교 조교수와 국제학 교수위원회장,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부교수를 거쳐,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과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동부사회학회 학회장을 역임했고 랠프 번치 국제학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Making Whole What Has Been Smashed: On Reparations Politics, The Three Axial Ages: Moral, Material, Mental 등 여러 권의 저서를 냈고, 『이론과 사회』(Theory and Society), 『사회학 이론』(Sociological Theory) 등의 저널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여권의 발명』은 여권과 관련된 법의 역사와, 이를 둘러싼 의회 내 논쟁, 나아가 여권법의 시행에 따른 사회의 대응을 살피면서 ‘여권’이라는 이동 증명서 이면에 숨겨진 정치사회적 포섭과 배제의 논리를 일괄한 책이다. 저자 존 토피는 근대 국민국가 및 국가 간 국제 체계가 합법적 이동 수단을 독점해 왔고, 이 때문에 다양한 사람이 국가의 권위에 (특히, 국경을 가로지르는 이동과 관련해) 종속됐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합법적 ‘이동 수단’으로서 ‘여권’과 국가 및 국제 여권 시스템의 변천사를 상세히 다루면서, 왜 이동 수단을 통제하는 일이 근대 세계의 근간이 되는지를 역사 사회학적으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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