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한성부, 달 밝은 밤에
글쓴이
김이삭 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
출판일
2021년 3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이삭

평범한 시민이자 소설가 그리고 번역가. 『베스트 오브 차이니즈 SF: 중국 여성 SF 걸작선』, 『인사반파자구계통』 등 중화권 장르 소설과 웹소설을 번역했으며 한중 작가 대담, 중국희곡 낭독공연 등 국제 문화 교류 행사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한성부, 달 밝은 밤에》, 『감찰무녀전』, 단편집『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에세이『북한 이주민과 함께 삽니다』 등이 있다. 홍콩 영화와 중국 드라마, 대만 가수를 덕질하다 덕업일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으며 서강대에서 중국문화와 신문방송을, 동 대학원에서는 중국희곡을 전공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신이 남아 있는 한
끝까지 그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그게 살아남은 이들이 해야 할 일!

죽은 자들의 묻혀버린 목소리를 찾기 위해
달빛 내려 앉은 시린 밤
아란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란의 직업은 시신을 검험하는 검험 산파다. 시신의 실인(實因)을 제대로 밝히고, 흉수를 찾아 법도에 따라 엄벌에 처하는 것이 살아남은 자들이 부여받은 책임이라고 아란은 생각한다.

어느날 발생한 목멱산 화재사건, 그곳에서 여섯 구의 시신이 발견된다. 실인이 모두 다르다……. 마지막 시신에서 발견한 믿을 수 없는 흔적까지. 단순한 화재사건이 아님을 직감한 아란은 작은 실마리부터 쫓기 시작한다.

망자의 억울함을 밝히기 위한 아란의 추적!하지만 사건을 파헤칠수록 아란의 과거의 아픔도 드러나는데…… 과연 아란은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는 사명감을 지켜낼 수 있을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