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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로부터, 시대에 맞서서, 시대를 위하여
글쓴이
도정일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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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도정일

문학평론가, 문화운동가, 전 경희대 영문과 교수, 인간·사회·역사·문명에 대한 인문학의 책임을 강조하고 인문학적 가치의 사회적 실천에 주력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문학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을 역임했다. 2001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을 일으켜 어린이 전문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을 전국 14개 도시에 건립했고 2006년 이후 70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운동, 교사를 위한 독서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주도해오고 있다. 저서로 『시대로부터, 시대에 맞서서, 시대를 위하여』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공저)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공저) 『불량사회와 그 적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순교자』 『동물농장』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비평상, 일맥문화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금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문학으로 온 시대를 살아낸 세기의 인문학자 도정일의 궁극적 질문


전방위 인문학자 도정일의 문학에세이 『시대로부터, 시대에 맞서서, 시대를 위하여』가 출간되었다. 그간 문학동네에서 펴내온 ‘도정일 문학선’의 4권으로, 『시인은 숲으로 가지 않는다』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신간이다. 도정일은 문학평론가이자 문화운동가, 전 경희대 영문과 교수이자 번역가, 인간·사회·역사·문명에 대한 인문학의 책임을 강조하고 인문학적 가치의 사회적 실천에 주력해온 교육자이기도 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문학자이다. 1994년 출간된 첫 평론집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가 평론집으로는 이례적으로 1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후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등 산문집이 스테디셀러가 되며 대중의 사랑과 신뢰를 받았다. 올해로 여든하나의 나이가 된 그가 온 생애를 투신해 연구해온 문학에 대해, 그리고 온몸으로 살아낸 시대에 대해 단 하나의 화두를 던진다. 지금 이 시대에 문학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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