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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등병의 편지
글쓴이
문형렬 저
출판사
bookin(북인)
출판일
2021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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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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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렬

1955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영남대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당선,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당선, 『우리세대의문학』에 「실명기」를 발표하였고, 그 후 198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는 등 여러 신인 추천 관문을 통과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는 서정적이고 사유적인 독특한 문체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소설창작집 『언제나 갈 수 있는 곳』, 『슬픔의 마술사』,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자전거』, 『아득한 사랑』(전 3권), 『눈먼 사랑』, 『연적』, 『굿바이 아마레』, 『어느 이등병의 편지』 등과 시집 『꿈에 보는 폭설』, 『해가 지면 울고 싶다』 등을 상재했다. 기록문학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 『이낙연의 약속』이 있다. 2012년 현진건문학상을 받았다. 한국 장편소설 최초로 『바다로 가는 자전거(Bicycling Over the Ocean)』가 영어 오디오북(러닝타임 6시간 30분)으로 뉴욕에서 제작, 영어번역판 eBook과 같이 아마존 등 영어권 온라인서점에 올라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70년대 동부전선의 군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장편 『어느 이등병의 편지』

1980년대 초반 시와 단편소설이 중앙일간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그 후 동화까지 영역을 넓히며 전방위 글쓰기 작가로 활동해온 문형렬 소설가가 10년 전 선보였던 장편소설 『어느 이등병의 편지』를 다시 출간했다.

『어느 이등병의 편지』는 5월의 꿈, 세월교, 실명기, 금강산 꽃구경, 명인명견열전, 삼수갑산, 산수유와 자동소총 등의 소제목을 중심으로 춥고 배고프고 고단했던 동부전선 전방부대의 군생활을 겪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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