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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화비평이다
글쓴이
이택광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1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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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택광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마녀 프레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금 여기, 일상에 파묻혀 있는 불편한 정치성을 발견한다!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하이브리드 총서」제 4권『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이 책은 한국 문화의 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문화비평에 대한 정의를 다시 확립하고자 하는 짧은 문제의식이자 비평에세이로, 문화비평가로 상징성 있는 논의를 지속해온 저자가 2004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한국 사회의 숨겨진 이면 속에서 문화의 구조를 드러내고자 했던 시도를 한 데 엮은 것이다. 벤야민, 칸트 마르크스 등 철학과 비평에 관한 원론 혹은 그에 관한 에세이를 비롯하여 유영철, 촛불집회, 월드컵, 쌍용자동차 등 이슈화된 현상이나 사건들로 읽는 한국의 정치와 사회 이야기, 그밖에 루저의 난, 연예인의 자살 등 한국 문화와 산업 제 분야의 아이콘과 현상들로 읽는 실제 문화비평을 통해 일상에 파묻혀 있는 불편한 정치성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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