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쓴 행복이 솟아나는 교실 이야기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하루하루를 기록한 교단일기를 묶은 책이다. 그날그날 교실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록하는 형식이지만, 그 안에는 행복이 솟아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은 행복한 교실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과 교사의 관계, 수업과 생활지도,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 등 교사로서 겪는 여러 문제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런 만큼 책은 한 교사의 교단일기를 넘어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내는 교실 이야기이자 교사로서 토해내는 자기 고백이다. 이런 책을 통해 교사인 독자라면 자신의 교실 이야기인 듯 공감하면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가서고 새로운 교육적 시도를 하는 저자의 모습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게 된다. 또 학부모인 독자라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교사의 진솔한 모습과 함께 선생님 눈에 비친 교실 속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자녀와의 소통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