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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서사와 죽음명상
글쓴이
이강옥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0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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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옥

경남 김해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경남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봉직했고 영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예일 대학교 비교문학과, 스토니브룩 대학교 한국학과의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한국구비문학회, 한국어문학회, 한국고전문학회, 한국문학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두계학술상(2020), 지훈국학상(2015), 천마학술상(2008), 성산학술상(1999) 등을 수상했다.

??한국야담의 서사세계??(2018), ??구운몽과 꿈 활용 우울증 수행치료??(2018), ??일화의 형성원리와 서술미학??(2014), ??구운몽의 불교적 해석과 문학치료교육??(2010), ??한국야담 연구??(2006), ??조선시대일화 연구??(1998), ??깨어남의 시간들??(2019), ??새 세상을 설계한 지식인 박지원??(2010), ??보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세상??(2004), ??젖병을 든 아빠 아이와 함께 크는 이야기??(2001) 등을 저술했고, ??청구야담??(2019), ??구운몽??(2006), ??말이 없으면 닭을 타고 가지??(1999) 등을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죽음에 대한 특별한 책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 그만큼 죽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어렵다는 증거일 것이다. 그래서 너무나도 다양한 죽음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특별한 면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고전 서사문학 연구의 권위자인 이강옥 교수가 죽음명상의 중간다리로서 서사 작품의 읽기와 감상, 성찰을 설정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다른 죽음 관련 책들이 모색하지 못한 영역을 개척했다고 하겠다.

이 책이 제공하는 죽음명상 프로그램은 독자로 하여금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번뇌를 해소하고 자기 죽음을 담담하게 맞이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타인이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죽음은 새로운 시작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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