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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리 언덕의 십자가
글쓴이
김영식 저
출판사
호메로스
출판일
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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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식

작가, 번역가, 망우인문학자. 중앙대학교 일문과를 졸업했다. 2002년 계간리토피아 신인상(수필)을 받았고 블로그 ‘일본문학취미’는 2003년 문예진흥원 우수문학사이트로 선정되었다. 산림청장상(2012), 리토피아문학상(2013), 서울스토리텔러대상(2013)을 받았고, 서울시와 중랑구의 망우리공원 관련 연구 용역을 수행했다.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이사·망우리분과위원장. 중랑구 문화예술진흥위원회, 망우역사문화공원추진자문위원회 의원이다.

망우리공원에 관한 최초의 저서 《그와 나 사이를 걷다-망우리 사잇길에서 읽는 인문학》(2009, 문광부 우수교양도서)을 출간하고 개정판을 거듭하여 2023년 7월 개정 4판(완결판)을 냈다. 또한, 망우리의 의미와 가치를 정리하고 에피소드를 담은 《망우리 사잇길에서》 (2023)를 출간했다. 2014년부터 서울시와 중랑구의 망우역사문화공원 관련 학술용역을 다수 수행했으며 산림청장상(2012,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서울스토리텔러대상(2013, 서울연구원) 등을 수상했다. 일문학 관련으로 《한 줄에 울다-명작 하이쿠에 담긴 생각과 기억》(2019)이라는 에세이를 썼고 10여 권의 일본근대문학 번역서를 냈다. (사)한국내셔널트러스트 망우리분과위원장,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 운영위원회 위원장이며 2023년 망우리연구소를 설립하고 2024년 망우인문학회를 결성하였다.

블로그 : blog.naver.com/japanliter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 기독교의 새로운 성지 망우리를 조명한
김영식 작가의 역작, 『망우리 언덕의 십자가』


1933년부터 1973년까지 묘지로 사용된 후, 계속 나무를 심으며 시민의 공원으로 가꿔온 지 어언 50여 년이 된 지금, 망우리공원은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조봉암 등의 독립지사와 시인 박인환, 화가 이중섭, 조각가 권진규, 극작가 함세덕 등의 문화예술인이 한데 모여 있는 거대한 근대사박물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인문학적 토대를 제공한 것은, 2009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책 『그와 나 사이를 걷다-망우리 사잇길에서 읽는 인문학-』라고 할 수 있다. 김영식 작가는 출간 이후 실내외 강의를 통해 꾸준히 망우리의 가치를 알리는 한편, 추가의 연구 조사를 통해 개정3판(2018)까지 내며 60여 명의 유명인사를 소개하기에 이르렀다.

지은이 김영식은 작가?번역가 외로 몇 년 전부터는 망우인문학자라는 타이틀까지 붙이며 망우인문학의 정립까지 지향하고 있는데, 그 회심의 후속 작품으로, 망우리의 기독교계 인물을 정리한 『망우리 언덕의 십자가』(호메로스)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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