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독문학, 언어학, 철학을 전공하여 독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저술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사르트르가 들려주는 실존 이야기』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헤겔 역사철학 강의』『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칸트 실천이성 비판』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서양 철학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철학사를 항해하는 데 함께할 최고의 대안 교과서
오늘날 우리 청소년은 스스로 생각하는 일에 잔뜩 겁을 먹고 있습니다. 고전 속 생각의 보물과 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청소년이 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상의 피상적이고 관습적인 생각을 비판 없이 수용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는 데 철학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시대 배경 및 그들의 사상을 풀어 가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모르는 길을 가려면 내비게이션이 필수입니다. 청소년이 방대한 서양 철학사라는 수많은 간선 도로를 달리는 데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해 없이 외우려고만 하는 철학은 어렵고 복잡합니다. 때로는 괴짜 같고 때로는 친구 같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한 편 한 편 즐기다 보면 사유의 예술인 철학을 제대로 즐기면서 목적지로 항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