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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가만히 부르는 이름
글쓴이
임경선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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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책 소개

분야소설
사랑이란 ‘복잡한 마음’이다



그 ‘복잡한 마음’에는 슬픔과 아름다움이 함께 깃든다. 누군가를 좋아할 땐 한없이 설레고 행복하다가도 어느새 고통이나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이 뒤따라 찾아온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진 우리는 그 누구나, 조금 더 ‘좋은’ 혹은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애쓴다. 『곁에 남아 있는 사람』, 『태도에 관하여』 등 소설과 에세이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임경선 작가가 가을에 어울리는 신작 소설 『가만히 부르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많은 것들이 불안하고 그 어느 것도 믿기 힘든 지금 이 시대에, 마음을 다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어떤 ‘진심’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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