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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금퇴 공부
글쓴이
조은아 저
출판사
알키
출판일
2021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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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아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2005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주로 경제·산업부 기자로 활동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경제부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2018년 한국 금융시장의 문제를 지적한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시리즈와 2019년 저금리 시대의 대안을 제시한 ‘제로 이코노미 시대 변해야 살아 남는다’ 시리즈로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을 두 차례 받았다. 2017년 국제부 기자로서 미등록 아동의 인권 침해를 고발한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로 이달의 기자상, 인권보도상 대상, 한국기독언론대상 최우수상, 만해언론상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각종 경제 지식에서 멀어진 금융 약자 등 소외된 이들의 낮은 목소리에 관심이 많다. 기사와 저서가 미약하게나마 소외된 이들을 돕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치는데 기여하길 꿈꾸며 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나의 노후를 연금에만 의지하기엔 너무 불안하다!
금융 전문 기자가 파헤친 재테크 고수들의 저금리 시대 투자 노하우


하나금융 100세 행복연구센터가 2020년 발표한 [대한민국 퇴직자들이 사는 법] 보고서에 따르면 퇴직자들은 은퇴 후 월 400만 원가량이 필요하다고 한다. 여유롭게 퇴직 후를 즐기는 ‘금퇴金退족’은 금융자산만 평균 1억 2,000만 원을 쌓아두고 있었다. 이는 부동산 등 다른 자산을 제외한 금액이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은퇴 후 월 400만 원씩 가뿐하게 쓸 수 있으려면 어찌해야 할까. 현금 자산을 1억 이상 쌓아두고 지낸다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여유롭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이제 우리는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맞게 투자 방법도, 소비 방법도, 리스크 관리법도 싹 달라져야 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우리가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미리미리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는 물론 어떻게 소비할지, 어떤 위험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종목별 금융 분야별로 다양한 정보와 방법론을 담아 소개한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재테크 성공기가 아니다. 재테크 성공기는 읽고 귀감이 될 수는 있지만 사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진 않아 정보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크다. 이 책은 연금, 주식, 부동산, 세금, 핀테크, 부채관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짜임새 있게 정리한 플랫폼이다. 기자로서 15년간 취재하며 익힌 건 적재적소의 전문가를 선별하고,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기획재정부, 은행, 보험·카드·증권사, 부동산 업계 등을 출입하며 만났던 금융 전문가들에게 귀한 조언을 들었다. 당장 알아야 할 세법 개정안부터 다양한 금융 정보까지, 돈을 쓰고 모을 방향을 꼼꼼하게 질문하고 기록했다. 하루하루 열심히 돈을 벌고 의미 있게 소비하려 애쓰는 예비 독자들을 생각하면서 한 권에 아낌없이 정보를 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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