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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과학
글쓴이
임지이 외 1명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1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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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지이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엑스트라콘텐츠연구소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관심 가는 이야기를 만화로 그리며 지낸다. 전작 『어쩌다 과학』과 『어쩌다 클래식』에서 과학자와 음악가들의 뒷이야기에 관심을 쏟았듯, 이번 책에서도 세계문학의 내로라하는 거장과 걸작들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알베르 카뮈를 특히 좋아하고 스콧 니어링의 오랜 팬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어쩌다 클래식』 『어쩌다 과학』 『나는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있어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과학 코믹 단막극: 누가 과학을 두려워하는가

과학은 유용하다. 과학은 재미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왜 많은 사람이 과학을 멀게만 느낄까?

일상을 한 겹 들추면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의 놀라운 원리들, 범접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한편으론 너무나도 인간적인 과학자들의 매력, 때로 세상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주는 과학의 이야기…… 이런 것들을 다 같이 즐기면 참 좋지 않을까? 그래서 오랫동안 과학책을 번역, 소개해오던 저글링 덕후 ‘태복’과, 개그와 그림 그리기를 즐기는 본투비 문과생으로 부쩍 과학에 관심이 커진 ‘지이’가 만나 〈어쩌다연구소〉를 차리고 과학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과알못(과학을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왔으나 ‘이제는 과학 좀 제대로 알고 싶어진’ 잼잼. 이 범상치 않은 매력의 캐릭터는 유수의 과학자들, 그리고 가공의 존재들을 소환하며 엉뚱한 상상과 유머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과학을 이렇게 만날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준다.

『어쩌다 과학』의 매 꼭지는 대개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하는 인트로를 지나, 과학 상식을 재치 있게 엮어내는 몸통을 거쳐, 가끔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가끔은 헛웃음이 나는 클로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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