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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구체시
글쓴이
고원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1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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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원

1951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81년 독일 자르브뤼켄대학에서 사우더Gerhard Sauder 교수로부터 ‘얀들Ernst Jandl의 구체시를 공부했으며, 1986년 시 전문지 <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한글나라>, 구체시 초기 3부작 <미음ㅁ 속의 사랑><미음ㅁ 속의 ㅇ이응><나는 ㄷㅜㄹ이다>, 후기작 <식물성 구체시>가 있으며, 소설 <문맥>, 번역서 로베스트 무질의 <특성 없는 남자>가 있다. 2003년부터 문맥 밖의 문화예술 잡지 <제3의 텍스트>를 7호까지 편집출판했다. 1996년부터 2017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현대독문학을 가르쳤다. 2001년과 2013년 독일 레하우Rehau ’구성예술과 구체시 연구소IKKP’에서 한글구체시 전시회를 오이겐 곰링어Eugen Gomringer의 초대로 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현대시의 자장을 한껏 넓혀주는 구체시

고원 시인의 시집 『식물성 구체시』가 [푸른사상 시선 141]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최소한의 언어 단위로 만드는 문자의 작품인 한국 구체시의 선구자로, 언어의 의미보다는 언어 그 자체에 주목하여 시각적인 형태로 주제를 드러낸다. 실험적인 시 기법으로 쓰인 이 시집은 한국 현대시의 자장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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