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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변신의 역사
글쓴이
존 B. 카추바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1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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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B. 카추바

미국 오하이오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고 소설, 시, 칼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저술 활동 중이다. 그동안 쓴 글들의 가치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수상하기도 했다. 유령, 요정, 괴물 등 초자연적 존재들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며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세계 곳곳의 장소들 100여 곳을 직접 조사하는 열정을 보여왔다. 지금까지 10여 권의 책을 펴냈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유령 사냥꾼(Ghosthunters)》, 《어둠의 입구(Dark Entry)》가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그리스의 제우스와 북유럽의 오딘,
유럽의 요정들과 아시아의 요괴들, 중세를 뒤흔들었던 마녀들과 현대의 슈퍼히어로들
이들은 모두 변신할 수 있는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다!

욕망과 동경에서 태어난 기묘하고 매력적인 괴물들,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파헤치다


셰이프시프터(Shapeshifter), 즉 ‘모습을 바꾸는 존재’들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는다. 늑대처럼 달을 향해 울부짖고 싶게 만들고, 박쥐처럼 밤하늘을 날고 싶게 만든다. 늑대인간, 뱀파이어, 요정, 악령 등 기이한 존재들은 우리의 동물적 본능을 자극하며 사회규범과 도덕관념에서 벗어나고픈 내밀한 욕망을 부추긴다. 셰이프시프터들은 시대와 장소를 막론하고 인류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수만 년 전 동굴벽화에, 고대 북유럽의 치열한 전장에, 루마니아의 낡은 성에, 그리고 오늘날 TV와 영화 속에 출몰하는 그들은 두렵고도 매혹적이다. 셰이프시프터가 허구든 실제든 상관없이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을 상상하고 경외하며, 나아가 강력한 문화 아이콘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탐험하고 인간의 비밀스러운 욕망의 역사를 여행하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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