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불러온 세계경제의 거대한 지각 변동
변화에 맞춰 누구보다 한발 앞서 위기를 극복할 때이다
미래를 알 수 있을까? 미래를 알면 미리 움직여 큰돈을 벌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큰 화는 피할 수 있다. 그러나 내일 당장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게 인간이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 여름, 가을 뒤에 다시 겨울이 온다는 사실은 안다. 그 정확한 시점을 모를 뿐이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 자본주의 경제가 몇백 년간 지속되는 동안 적어도 몇십 번의 경기변동이 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충격과 혼란에 빠져있는 지금,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의견을 내보이고 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라는 말과 같이 우리는 변화에 맞춰 누구보다 한발 앞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부채폭탄 폭발, 신흥국 파산, 일본파산, 대공황, 중국몰락 등 앞으로 전개될 대변혁기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올 수 없는 커다란 기회이다. 이 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변혁기에 대처하는 데 나침반 역할을 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