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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이 온다
글쓴이
더글러스 러시코프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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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더글러스 러시코프

세계적인 미디어 이론가이자 디지털 경제 전문가다. 뉴욕대학교 퀸스칼리지에 미디어이론과 디지털경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뉴미디어 분야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유포되는 미디어를 가리키는 ‘바이럴 미디어’, SNS의 대화와 소통을 주도하는 온라인상의 화제를 일컫는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다. 현재는 디지털 시대 인간의 자율성에 관해 연구하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정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인기 팟캐스트 <팀 휴먼Team Human>의 진행자로 정부 기관, 사회 정의, 논바이너리 등 미국 사회의 민감한 문제에 관해 적극적으로 발언하고 있다. 《대전환이 온다》는 이 팟캐스트에 연재 중인 글을 모아 재구성한 책이다. 《현재의 충격》《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를 비롯해 스무 권의 책을 썼고, CNN과 『데일리 비스트』『가디언』에 꾸준히 칼럼을 쓰고 있다. 미국 P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런트라인〉에서 “‘좋아요’ 세대Generation Like” 편과 “쿨함을 파는 사람들Merchants of Cool” 편을 만드는 등 저술과 강연, 다큐멘터리 제작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은 풍요로워졌는데 왜 인류는 벼랑 끝에 서 있는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이 늘면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는 공동체에 대한 집단 감수성, 개인 및 사회의 연대 능력, 상호 이타주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었고, 우리의 공동체 의식을 변화시켰다. 이로 인해 사회는 개인주의화되어 가던 흐름에서 다시 집단주의로 회귀하고 있다. 이제 이 흐름을 인류가 더 큰 연대를 향해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대전환이 온다』는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써 내려간 이 성명들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이라는 팀, ‘팀 휴먼Team Human’ 말이다. 인류를 위협하는 문명과 제도에 저항하고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혼자’는 완벽하지 않지만, ‘우리’가 모이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진화론, 생물학, 심리학의 광범위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한 이 책은 극단적 개인주의가 이끄는 사회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인간은 협업할 때에만 더 큰 행복과 생산성, 평화를 구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들려준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나서자. 분명 인류의 역사를 바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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