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월즈에 있는 건, 일종의 괴물이다.”
제비온, 루세리아주, 가르디니스──.
마인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자를 물리친 테오도르는 마침내 마인들에게 ‘괴물’로 찍혀 최대의 장해물로 인정받는다.
한편, 실라의 부모님의 원수를 갚은 테오도르 일행은 전력 증강을 목표로 본격적인 염열성채 공략에 나선다.
그러나 그 도중에 들어온 왕성으로의 출두 요청. 그리고 왕성 북탑에 간 테오도르는 생기를 잃은 왕녀 로즈마리를 목격한다.
아무래도 고문서에 걸린 함정에 빠져 영혼이 사로잡힌 상태인 듯한데……?
다크엘프 메이드장 세실리아의 이야기를 담은 번외편 「숲을 키우는 여행길」도 수록.
전생×마법×배틀 판타지, 제7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