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문단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하는 문학
문단의 둘레에서 모든 장르를 아우르다
‘내리문고’의 두 번째 도서 『세 사람을 위한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내리문고’는 한국 문학의 미래를 제시해 줄 20대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도서 『세 사람을 위한 레시피』는 열두 명의 젊은 작가들의 문학적 지향점과 성취를 확인하고, 한국 문학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 가늠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수록 작품으로는 시, 소설, 논픽션, 문학비평, 문화비평과 같이 장르에 따른 경계를 세우지 않고 두루 실었다. 이처럼 제약 없는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생동하는 문학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