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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을 위한 레시피
글쓴이
김도언 외 11명
출판사
모랑
출판일
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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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언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이후로 마땅한 커리어 갱신은 없다. 직업도 수입도 없이 시골에 처박혀 삶의 의미 따위를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청춘을 연료 삼아 망망대해 같은 인생을 몇 년이나 표류한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들어서는, 창작이란 행위에 열중했던 대학 시절이 마치 전생의 기억처럼 모호하고 희미하게만 느껴지는 일상 속에서, 대체 어떤 지루하고 평범한 직업에 종사해야만 인생이니 예술이니 하는 가증스러운 고민과 결별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기성 문단에서 볼 수 없었던 생동하는 문학
문단의 둘레에서 모든 장르를 아우르다


‘내리문고’의 두 번째 도서 『세 사람을 위한 레시피』가 출간되었다. ‘내리문고’는 한국 문학의 미래를 제시해 줄 20대 젊은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수록했다. 도서 『세 사람을 위한 레시피』는 열두 명의 젊은 작가들의 문학적 지향점과 성취를 확인하고, 한국 문학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지 가늠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수록 작품으로는 시, 소설, 논픽션, 문학비평, 문화비평과 같이 장르에 따른 경계를 세우지 않고 두루 실었다. 이처럼 제약 없는 작품을 통해, 젊은 작가들의 생동하는 문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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