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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래 도시의 건축가라면
글쓴이
서윤영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1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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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윤영

건축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를 글로 쓰는 건축 칼럼니스트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건축 설계 사무소에 다니면서 온라인 신문에 칼럼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건축과 국가 권력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건축과 인권 이야기』,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선생님, 건축이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생각이 크는 인문학 26 : 집』,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내가 미래 도시의 건축가라면』, 『세상을 바꾼 건축』,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집에 들어온 인문학』, 『대중의 시대 보통의 건축』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아파트, 백화점, 쇼핑몰, 광장, 사찰…
인류와 함께 발전해 온 건축 이야기


공장 건물도 재활용할 수 있을까?
건물을 1.6킬로미터 높이까지 지을 수 있다고?
백화점과 쇼핑몰에는 왜 에스컬레이터가 있을까?
아파트는 왜 다 비슷비슷하게 생겼을까?

건축이 없는 일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우리의 하루를 생각해 보자. 아침에 집에서 일어나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광장에서 친구를 만나며, 쇼핑몰에서 밥을 먹고 옷을 산다. 건축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와 함께하며 시대에 맞춰 발전해 왔다.

『내가 미래 도시의 건축가라면』은 아파트, 백화점, 박물관 등 누구에게나 친숙한 건물들을 통해 건축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초고층 건물은 왜 아파트와 달리 길쭉한 원기둥이나 사각기둥으로 짓는지, 빌라들은 왜 다닥다닥 붙어 지어지는지, 광장에는 왜 조형물을 두는지, 성당은 어떻게 성스러움을 건축으로 표현했는지 등 건축물이 지금의 모습으로 지어지게 된 배경을 공학적, 예술적, 사회적인 관점에서 두루 설명한다. 또한 르코르뷔지에, 자하 하디드, 구스타브 에펠 등 유명한 건축가들이 만든 역사적인 건축물의 설계 과정도 살펴본다.

하나의 건축물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건축을 이해하는 것은 곧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도시 곳곳에 자리 잡은 건물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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