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실록의 특성을 살려, 『만화 실록』 시리즈 또한 왕의 일생과 업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삼국 시대와 조선 시대 사이에 끼여 있다는 이유로 제대로 읽히지 못해 그 어느 시대보다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고려사. 『만화 고려왕조실록』은 고려 100년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고려의 모든 왕조를 순서대로 빠짐없이 다뤘다. 분열과 혼란에 빠진 민족을 슬기롭게 통합하고 자주적인 역사를 이뤄낸 고려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만화 고려왕조실록』 3권은 제9대 덕종부터 제17대 인종까지, 거란의 침입을 물리친 이후 정치적·사회적 안정을 기반으로 문화적인 발전을 이룬 고려 중기의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