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에 태어났다. 1970년 월남참전 이후 방랑생활을 하다 1979년 님을 만나며 새 삶을 찾았다. 독학을 하였으며, 시집 『이별의 강』, 『님은 가셨습니다』, 『님의 향기를 찾아서』 『또 봄은 오는데』 『섶나무의 꿈』 『아주 작은 사랑 이야기』가 있다.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침 이슬이 풀잎에 맺혀 있을 때는 진주처럼 영롱한 빛을 내지만 똑똑 떨어져 흙 속에 스며들면 흔적(痕迹) 없이 사라지듯 우리의 삶도 무언가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 때 가장 빛나며 아름다운 것이기에 살아가는 그날까지 아름다움을 간직하려 수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기에 오늘도 그 삶에 채찍질하며 심기일전(心機一轉)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보잘것없는 글을 선보이며…. -「시인의 말」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