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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
글쓴이
조지욱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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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욱

서울시 종로구에서 태어나 아주 어렸을 때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놀았다. 물장구 치고 다람쥐 잡던 추억이 부족했기에 누구보다도 자연을 동경했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석사 논문은 “흥미로운 지리 공부를 위한 새로운 교재 개발의 필요성(한국지리교육학회, 2003)”이다. 부천의 고등학교에서 한국 지리와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학습 교재 집필에 참여했다. 지리를 확장하여 창조적 사고로 이끄는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대표 저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세계 지리 이야기』,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등이 있으며, 『중학교 사회』, 『고등학교 세계 지리』 교과서, 『EBS 수능특강 세계 지리』 등을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학교는 학생들이 사회 교과에서 본격적으로 지리적 내용을 배우게 되는 시기이다. 이때 지리학은 생활에 진짜 도움 되는 학문이며 매우 과학적이면서도 흥미롭다는 것을 조곤조곤 알려줄 적절한 교양서를 접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나 친숙한 우리나라 지리지만 사실 들여다볼수록 그 면면은 진기하고 새롭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무미건조한 교과서식 체제를 넘어 전체 내용을 주제 중심, 문제 해결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또한 지리를 어렵게 여기는 학생들을 위해 실생활의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과 흥미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지리 교과의 내용에 접근하였다. 그래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처음 지리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가 지리학의 기본을 알려 주고 우리 국토와 사회, 자연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저자는 지리학의 관점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미세 먼지, 4대강 문제 등을 포함한 환경 분야, 요즘 점점 더 중요해지는 사회 문제인 저출산 고령화 시대와 난민 문제, 포항 지진 등을 포함한 재난 분야, 나선 특별시, 개성 공단 등을 포함한 북한의 변화한 모습, 편의점 문제 등을 포함한 경제 문제 등에 집중해 원고를 추가하여 요즘 시대에 꼭 맞는 내용으로 19꼭지를 새로 넣었고 이에 맞게 비주얼을 재편하여 새롭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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