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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에 서서
글쓴이
이종무 저
출판사
좋은땅
출판일
2021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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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무

청도 출생. 대학에서 국문학, 특수교육학 및 전문 상담을 전공했다. [한국미소문학] 시 부문에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샛강에 서서』, 『글을 쓴다는 것』, 『북·중·러 접경지역을 가다』, 국어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타부타 세상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득 생각해 보니
살면서 쉼 없이 만났고 지금도 헤어지고 있다


『샛강에 서서』는 현직 국어교사의 쓴 시집이다. 저자는 아름다움, 추억, 여행지, 무정물, 심지어 말 한마디와의 만남과 헤어짐까지도 모두 기억하고 이를 시로 펼쳐냈다. 끝을 알 수 없기에 두려운 만남과 이별, 그 과정 속에 마음에 아로새겼던 말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꺼내어 보았다. 저자는 시집을 마무리하며 시를 짓는다는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집을 엮으며 부대껴 온 온갖 힘들고 괴로운 ‘짓’들은 결국 기쁨을 다른 말로 표현해 왔던 것임을 고백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시집을 통해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과 사람들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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