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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언어문화의 이해
글쓴이
홍민표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1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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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민표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어교육을 전공하였다. 일본 쓰쿠바대학 석사과장에서 지역연구연구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쓰쿠바대학 박사과정 문예언어연구과에서 언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한국일본어학회?회장(2003.10-2005.9), 한국일어일문학회 부회장(2012.1-2012.12), 社?語科學會(일본) 편집위원(2009.4-2013.3), 한국일본어학회 편집위원장(2013.10-2017.9), 대한일어일문학회 편집위원장(2018.3-2019.2),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Canberra) 초빙교수, Ochanomizu University(Tokyo) 초빙교수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명대학교 일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
日韓の言語文化の理解(風間書房, 2007/일본)
언어행동문화의 한일비교(2011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일본의 언어와 문화(한국방송통신대학, 2015/공저)
고등학교 일본문화(경기도교육청, 2019/대표집필)외 다수

논문
일본사회언어학의 연구동향(사회언어학 24-1/2016)
한중일 3국의 대인의식에 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외국학연구 42/2017)
한자문화권의 언어적 터부에 관한 사회언어학적 대조 연구 (일본어학연구 64/2020)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인문
한일 양국인들은 공통적으로 상하관계를 엄격히 구분하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한일 양 국어에 복잡하게 발달되어 있는 경어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윗사람에게 물건을 건넬 때는 두 손으로 건네고 아랫사람에게 건넬 때는 한 손으로 건네는데 이것도 한국어의 「드리다」와 「주다」라는 동사를 구분해서 사용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사용하는 어휘에 의해서 사고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지역이나 나라의 문화가 되는 것이다. 즉 언어는 문화를 구성하는 요소의 하나이며 동시에 문화의 모든 요소는 모두 언어를 통해서 전달되며 발전되기 때문에 언어는 인간의 사고형성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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