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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글쓴이
이정하 저
출판사
연인(연인M&B)
출판일
202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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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하

대구에서 태어났다.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경남신문과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사랑 때문에 밤잠을 설쳐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그의 글을 읽고 눈시울을 적신 적이 있을 것이다. 그의 시집들 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등 이 시대 주옥같은 연시를 쓴 사랑의 전령사 출간 당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우리 사는 동안에』,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등의 산문집 역시 독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파했던 사람이라면 이정하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사랑에 대한 그의 감수성을 말하자면 실로 물 만난 물고리라 할 수 있다. 사랑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사랑에 대해서 한이 맺힌 것처럼, 이정하의 테마는 ‘사랑’에 편중되고, 동료작가의 표현처럼 사랑에 대한 감수성 또한 천부적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시집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그대 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사랑이 온다』 등과 산문집 『우리 사는 동안에』, 『소망은 내 지친 등을 떠미네』, 『내가 길이 되어 당신께로』,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우느라 길을 잃지 말고』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없었습니다
-독자가 뽑은 이정하 베스트 시 92 「그대가 생각났습니다」


「그대가 생각났습니다」는 『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의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300만 독자를 사로잡았던 이정하 시인의 시작 활동 40년의 시편들 가운데 독자들에 의해 엄선된 시만을 담은 시집이다. 그동안 써 온 1천여 편의 사랑시편들 중에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베스트 시 92편으로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이정하 시인만의 가슴 시린 사랑에 대한 다양한 해석으로 전체 5part로 구성되어 있다.

“설렘과 그리움, 초조와 불안, 행복과 이별” 등 이정하 시인이 느끼고 깨달은 사랑의 모든 것들이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랑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손 내밀 듯 사랑에 대한 이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는 사랑 시집이다. 시편 한 편 한 편 독자들이 직접 골라 그들의 진솔한 사연과 감상평까지 곁들여 더욱 감동의 폭을 넓혀 주고 있으며, 시편들과 함께하고 있는 그림 반지인(플로스트레이터)의 절묘한 그림들은 이정하 시인의 감성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켜 이 시인의 솔직담백함을 돋보이게 해 주고 있는 신간 이정하 베스트 시 92편이다.

“어느 꽃으로 왔기에 너는
흔들리는 바람으로 스쳐지나가는가.
곁에 둘 수 없었고 잡을 수 없었기에
너는 아직 내 가슴에 남아 있다.”
ㅡ「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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