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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작품의 재구성
글쓴이
강용수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1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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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용수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동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서양 철학을 전공하여 석사 학위를 받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랜 시간 인생의 무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학창 시절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삶과 죽음의 번뇌》를 감동 깊게 읽고, 그에게 영향을 받아 철학의 길로 들어선 니체처럼 인생의 허무주의를 넘어서는 방법을 계속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연구와 강의에서 쇼펜하우어와 니체 철학을 바탕으로 자기 긍정과 행복을 위한 방법을 전하고 있다.

2002년 박사 논문 「Nietzsches Kulturphilosophie」가 세계적으로 저명한 니체 스튜디엔에서 “거대한 과제”라는 평을 받으며 동양인의 책으로 유일하게 소개되었다. 2014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으로 기존의 염세주의적으로 해석하는 쇼펜하우어 철학에서 탈피해 행복과 욕망의 관계로 진정한 행복에 다다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2015년 쇼펜하우어의 철학 상담과 니체의 철학 상담을 「실존주의 철학과 철학상담」으로 소개했다. 2019년에는 「니체의 정의론에 대한 연구」로 대한철학회가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중점연구소의 연구 교수로 3년간 ‘인간의 행복의 조건’에 대해 공동 연구했다.

저서로 《니체 작품의 재구성》, 《니체의 『도덕의 계보』 읽기》, 《Nietzsches Kulturphilosophie》, 《쇼펜하우어가 들려주는 의지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 《유고(1876년~1877/78년 겨울) 유고(1978년 봄~1879년 11월)》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상을 떠난 지 120년이 지났으나, 니체는 여전히 대중에게 사랑받는 철학자다. 그러나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면서도 난해한 글쓰기 때문에, 니체의 작품을 읽어 본 사람은 많지 않다. 니체의 사상을 쉽게 풀어 쓴 입문서나 해설서로 니체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러면 읽기조차 어려운 원전을 억지로 읽어야 할까?

이 책은 니체의 작품 중 대표적인 작품 다섯 개를 뽑아 재구성한 책이다. 난해한 표현은 현대어로 풀어썼고, 익숙하지 않은 글의 구조는 논리적인 순서로 재배치하여, 원전의 의미를 살리는 동시에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이 책에 담긴 『도덕의 계보』,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안티크리스트』, 『이 사람을 보라』를 통해 우리는 윤리, 예술, 종교, 철학 등 전방위에 걸쳐 펼쳐진 니체 사상의 원류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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