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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포와 기동무기
글쓴이
이진호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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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호

ROTC 24기 병기 장교로 임관 후 경북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를 취득하였다. 1988년부터 육군3사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충성대 연구소장을 겸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기체계》, 《미래 전쟁》, 《무기 공학》, 《차량 공학》 등 다수가 있으며, 저격용 소총, 차기 대공포, 차륜형 전투차량 OMS/MP, 군 가상교육체계 등 연구과제와 국내 유일의 탄약 기능시험장을 설계하였다. 학술논문은 〈K7 소음기관단총〉, 〈전자장비 냉각〉, 〈광센서 설계〉, 〈차륜형 장갑차 화기 탑재 방안 연구〉 등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를 게재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군사과학총서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총포와 기동무기』

창군 이후 우리나라의 군사학은 남다른 사명감과 전문성을 갖춘 사관학교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병기공학, 무기체계 등의 전용교재를 개발하는 등 초석을 마련했다. 그 결과 최근 일반대학에서도 군사 관련 학과개설이 급증했고 다양한 교과목이 개설됐다. 하지만 양적인 급성장에 비해 군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재개발과 전문성 있는 교수양성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에 핵심요소인 교육체계, 시설, 교수 중에서 체계적인 교육체계 정립과 전문성을 갖춘 교수가 부족한 실정이다.

오랜 군 생활을 통한 다양한 경험만으로는 군사전문가가 될 수 없다. 군사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관학교처럼 양성과정에서부터 꾸준히 전문지식을 습득하면서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는 현대 과학기술이 성숙기에 접어든 4차 산업혁명 시대와 3차 세계대전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류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온 ‘COVID-19 전염병 대유행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위기와 변화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혁신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 이는 무기체계 등 군사 분야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려면 개인위생이 가장 중요하듯이 군사전문가가 되려면 기초 이론과 원리를 학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이 책은 군사과학에 관심이 있는 초심자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원리 그리고 응용 분야를 총 망라한 책이다. 그 첫 단계로 『군사과학총서 1: 총포와 기동무기』에서는 총포, 전차 그리고 대공포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향후 군사과학총서 시리즈에서는 ‘전술 차량과 장갑차’, ‘로켓과 미사일’, ‘로봇과 비살상 무기’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본 서에서는 무기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총과 화포 그리고 화기를 활용한 전차, 자주포, 대공포의 설계 이론, 작동원리, 응용 사례 발전추세 등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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