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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결혼생활
글쓴이
임경선 저
출판사
토스트
출판일
2021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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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선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산문과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산문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평범한 결혼생활》, 《다정한 구원》,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공저), 소설집 《호텔 이야기》, 《곁에 남아 있는 사람》, 《어떤 날 그녀들이》, 장편소설 《다 하지 못한 말》, 《가만히 부르는 이름》, 《나의 남자》, 《기억해줘》,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일하는 여성에게 들려주는 《월요일의 그녀에게》, 독립출판물 《임경선의 도쿄》를 비롯하여 다수의 책을 냈다. 신문과 라디오, 그리고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 상담을 하기도 했다.

“몇 살이 되었든, 지금 있는 자리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할 수 있었으면 한다. 노력이라는 행위에는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 고통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인스타그램 @kyoungsun_lim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결혼은 복잡하게 행복하고 복잡하게 불행하다.”

『가만히 부르는 이름』, 『태도에 관하여』,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등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선보인 임경선 작가가 이번에는 ‘결혼생활’을 주제로 산문을 펴냈다.

“어쨌든 20년씩이나 한 남자와 결혼생활을 했으니,
이제는 그에 대해 한두 마디쯤은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_본문 중에서

『평범한 결혼생활』이 출간되는 2021년 3월 11일은 정확히 저자의 결혼 20주년 기념일이다. 만난 지 3주 만의 급작스런 청혼, 고작 석 달 간의 짧은 연애 그리고 바로 이어진 20년간의 결혼생활. 그사이 그들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저자는 20년 세월을 한 남자와 살아낸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솔직한 ‘결혼생활의 진실’에 대해 쓰기로 마음 먹는다. 그것이야말로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온전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그는 이 책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마침내 결혼에 대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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