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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엄마요리
글쓴이
배명자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1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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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명자

물 맑고 공기 좋은 팔공산 자락에서 와촌식품을 운영하는 아들과 장을 담그며 천연 조미료와 전통 장류만으로 제철 음식을 만들어 내는 ‘노고추 음식공방’을 열고 있다.
음식공방을 열기 전에는 전통 차 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명정차회를 열고 다도를 가르쳤다. 2003년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 때 ‘차문화 특별전’을 주최하였다. 1999년에는 선재 스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이듬해 봄에는 ‘차와 사찰 음식’을 주제로 선재 스님의 전시회를 주최하면서 음식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여 년간 다도를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으로 요리 연구를 시작한다. 요리를 하는 데 있어 큰 힘이 되어준 네 가지는 친정어머니의 베푸는 마음가짐, 시부모님께 배운 음식 만드는 법, 선재 스님께는 전통 장류와 신토불이 음식의 중요성, 그리고 30여 년 동안의 다도 생활을 통해 배운 ‘중정’의 정신이다. 그래서 시골 엄마의 요리는 쉽고, 맛있고, 건강하다.

이번 책에서는 텃밭을 일구어 얻은 제철 재료와 간수를 뺀 천일염과 직접 담근 초피액젓, 설탕 대신 넣는 배즙이나 매실청 등의 건강 재료에 60여 년 살아온 엄마의 손맛이 버무려진 맛깔스러운 우리 김치를 소개한다. 만든 책으로는 『시골 엄마밥』이 있다.

유튜브 노고추음식공방
인스타그램 nogochoo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엄마밥은 세상에서 가장 고마운 요리입니다.”
시골 엄마가 차려주는 제철마다 약이 되는 요리


『자연을 담은 엄마요리』는 2013년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시골 엄마밥』의 개정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재철 재료로 만든 시골 엄마표 레시피북이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챕터를 나누고 제철 재료로 만든 계절마다 챙겨 먹으면 좋을 204가지의 건강 음식을 소개한다. 온 천지에 먹을거리가 널려 있다는 봄에는 쑥, 달래, 냉이 등의 봄나물이 밥상의 주인공이고 여름 밥상은 콩국수나 냉국, 초계탕 등 보양식이 차지한다. 오곡풍성한 가을에는 햇곡식과 햇과일 요리, 김장김치가 입맛을 돋우고 겨울에는 물이 오른 싱싱한 해산물과 가을에 부지런히 갈무리 해 둔 저장식 요리로 배가 부르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한 번 배워두고픈 된장이나 간장, 고추장, 조청, 매실청 담그는 법도 익힐 수 있고 고수의 손맛 비법을 전수받고 싶은 나물 요리 쉽게 하는 법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상추 물김치, 유채꽃 샐러드, 가지 탕수, 생된장 비빔밥, 검은콩 청국장가루 드레싱 등 자식들을 위해 소박한 재료로 만든 맛난 먹거리를 궁리하다 만들어진 음식도 있고, 엄마의 엄마가 만들어 먹던 박나물, 참죽장떡, 방풍나물 등 귀한 레시피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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