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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Gate 뮤지엄 게이트
글쓴이
조새미 저
출판사
아트북프레스
출판일
2021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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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새미

조새미는 동시대 미술과 공예 연구에 오랜 시간과 관심을 투자한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공예과와 동대학원, 미국 크랜부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Cranbrook Academy of Art)를 졸업하고 영국 로열 칼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에서 MPhil 학위를, 상명대학교에서 미술이론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의 방문학자였으며, 홍익대학교 금속 조형디자인과에서 겸임교수로, 서울대/단국대/상명대/경기대 등에서 공예론, 조형이론, 뮤지엄 개론, 현대미술의 이해 등을 강의했다. 현재 미술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뮤지엄 게이트』 에서는 작가가 유학 생활 중 직접 방문했던 뮤지엄 기행문이 담겨 있으며, 미술관, 박물관학(museology)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관 기행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온택트 시대 미술관 여행서
뮤지엄 게이트 : 인디언의 눈물, 흑인 노예의 노래, 천재 건축가의 그림자 미술관 기행


코로나가 앗아간 우리의 중요한 일상 중에서 '여행'이 있다. 해외 도시를 방문하면서 그 도시의 유명한 미술관과 박물관을 방문하고 미술품을 감상하는 기쁨이 사라져버린 가운데, 온택트 시대 새로운 미술관 기행의 지평을 여는 『뮤지엄 게이트』를 소개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과 유럽, 일본의 미술관과 박물관 중에서 코로나가 끝나면 꼭 들러야 할 14곳의 뮤지엄을 소개하고 있다. 뉴욕의 현대미술관(MoMA), 메트로폴리탄,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 베를린의 국립미술관 등은 해외여행을 떠날 때 꼭 들러야 할 여행 코스 중 하나였다. 우리는 이런 '유명' 뮤지엄을 방문함으로써 교양을 쌓고 예술을 즐겼다. 하지만, 정말 이것이 뮤지엄과 뮤지올로지(museology: 미술관 및 박물관학)의 정통이며 예술 향유의 전부인 것일까? 이 책은 뮤지올로지의 뿌리 깊은 서구 중심주의와 약탈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며, 그동안 우리가 접하지 못했지만 미술관 설립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뮤지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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