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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
글쓴이
현안 스님 저
출판사
어의운하
출판일
2021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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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안 스님

27살에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10년도 되지 않아서 꽤 성공적인 기업을 일궜다. 미국에서 사업을 하면서 영화 선사永化禪師(Master YongHua)를 만나 참선을 처음 접한 후 수행 정진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종교, 인종, 나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공원에서의 참선(Chan Meditation in the Park)’이라는 모임을 영화 선사의 지도하에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이끌었다. 그와 동시에 미국 전역과 캐나다, 콜롬비아, 쿠바 등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이에게 참선 수행법을 소개해왔다. 영화 선사의 한국 방문 시 동행하면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고 불법을 더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미국 위산사?山寺(Wei Mountain Temple)에서 영화 선사를 은사로 출가하였다. 현재는 스승의 뜻에 따라 한국의 보산사寶山寺(Jeweled Mountain Temple)에서 참선(챤 메디테이션)을 지도하며 수행 정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나는 미국에서 출가했습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여성 사업가 출신의 현안 스님
그 놀라운 수행의 경험과 만남의 기록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에는 참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그대로 드러낸다. 누구보다 현안 스님 스스로가 그러하다. 사업을 하면서 참선을 만났고, 참선하면서 불면증이 사라지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사업은 더 번창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면서 관계가 크게 회복되었다. 참선으로 중풍과 조현병을 극복한 이도 있으며, 우울증과 강박증을 이겨낸 사람들도 있다. 결가부좌를 하면서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참선의 깊이를 체험한 분들도 있다. 현안 스님은 출가 전에 이미 미국의 곳곳을 다니며 참선을 알리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사업차 출장을 가게 되었을 때도, 시간을 내어 출장지에서 별도로 ‘참선 교실’을 열어 참선을 지도할 정도이다. 이런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옆에서 경험한다. 이렇게 참선에 대한 열정은 출가 후에도 이어진다. 출가 후 현안 스님은 스승 영화 스님의 지도 아래 수행에 온전히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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