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문수복지관을 거쳐 울산대 시 창작 교실에서 3년간 수료하였고, 폴리텍대학 문예창작과를 나왔다. 지필문학 제44기 신인상 수상하며, 시 창작 동인지 외 다수 출하였다. 문수복지관 십년사 등재되었고, 민들레 문학지 외 다수 작업중이다. 경상일보 실버기자로도 활동중이다. 제1집 『세월 안은 햇살』, 제2집 『기억의 저편』, 제3집 『노을 지는 언덕』, 제4집 『세월 안에 살다』, 제5집 『삶의 시간들을 노래하다』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글은 나의 생활 시이다. 나이 듦에 마음에서 오는 사랑이 삶의 활력이 되어 왔다. 세상만사를 눈으로 보고 느끼는 곳에 마음을 두면 아픔과 슬픔 기쁨을 볼 수 있다. 내 일상 길을 가면서 마주치는 사소한 이야기 거리를 그냥 흘러 보내지 않고 모은 시를 엄선했다. 내 인생 후반기에 들어서서 세상과의 충돌하는 마음을 모아온 씨앗을 시적 표현으로 노래했다. 삶과 시는 마음과 같은 것 시는 쓰는 사람의 것이 아니고 읽는 사람의 것이어야 한다는 곳에 마음을 두었다. 시상의 정원에서 서성인 현실 속에 품어온 이야기를 꿈꾸며 나의 글이 무지갯빛 창조로 내려다보면서 미소 짓는 사막의 오아시스가 흐르는 것처럼 또래의 이해는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휴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이웃에게 따뜻한 서정을 베풀기 위해서 나에게 주어진 나머지 시간을 이제는 마지막이라 했는데 또 한 권의 시집을 내어 기쁘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 권을 펴낼 수 있으면 하는 기대 속에 오늘 하루도 내 시간을 쪼개가면서 살아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