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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
글쓴이
박지웅 저
출판사
마음의숲
출판일
202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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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웅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오래된 한옥의 다락방에서 시를 읽고 쓰며 청년시절을 보냈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나왔다. 2004년「시와사상」 신인상, 2005년「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즐거운 제사」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 2014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선정되었다. 시집으로 『너의 반은 꽃이다』(2007, 문학동네)와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2012, 문학동네)가 있고, 공저로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 있는 글쓰기』, 『모두가 꿈이로다』,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을 쓰거나 옮겼다. 제11회 지리산문학상,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제21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도서출판 호미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삶의 가까이 있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
시인 박지웅의 따뜻한 마음 한 권

이 책은 치열한 삶을 지탱해줄 대상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들의 마음 저변에 숨어 있는 한 마리의 고양이, 한 줄의 시를 발견해 주는 이야기이다. 한 번쯤 정상을 꿈꾸는 사람들은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한다. 그러나 정상의 높이는 인간의 탐욕만큼 까마득한 법. 인간이 인간인 이상 지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일상의 굴레에 갇혀 무기력한 삶이 반복되고, 도무지 기댈 곳이 없다고 생각될 때 당신의 마음과 주변을 잘 살펴보라. 골목 한구석에 웅크렸던 작은 고양이가 다가와 온기를 안겨주겠다. 담벼락에 적힌 낙서처럼 나도 모르게 쓰여 있는 시가 당신의 마음을 다독이겠다. 책 속에 숨은 당신만의 시와 고양이를 찾으러 가 보자. 어려울까 주저할 필요 없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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