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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바둑을 파헤친다! 최강 정석 2 화점 협공편
글쓴이
이하림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21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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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둥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유일의 바둑중학교와 고등학교 인정교과서 편찬에 참여하였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 포석사전>, <이기는 바둑시리즈>, <진격의 중반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지금 바둑세계는 인공지능(AI)이 주도하고 있다. AI등장 초기에는 그래도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AI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은 바둑의 적수가 아닌 스승으로 받아들이기에 이르렀다.

AI가 보여주는 바둑의 세계는 정말 신비롭다. 상식을 벗어난 수가 신기하게도 힘을 발휘하는 등 상황에 따라 변신하는 둔갑술의 천재이다. 인간은 보이는 힘만 믿지만 AI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세밀하게 분석하고 종합적 판단을 내린다.

특히 바둑의 초반은 감성과 감각이 지배하는 시공간이며 단순 인공지능의 계산으로는 인간지능을 넘을 수 없는 금기의 영역이었는데, 더욱 강력해진 인공지능은 이런 고정관념을 보기 좋게 깨뜨리며 인간의 감성을 압도했다. 미지의 세계인 초반에도 신출귀몰한 AI는 거침없이 계산을 하며 이에 따라 정석과 포석에서도 혁명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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