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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슈트라우스
글쓴이
안익태 외 1명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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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익태

평양 출생. 숭실중학교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 구니타치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신시내티 음악원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를 취득했다. 1938년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에 유학한 이후 세계적인 악단을 다수 지휘했다. 1935년 미국에서 [애국가]를 작곡하고 193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한국환상곡]을 초연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유일한 동양인 제자로 스페인 마요르카 교향악단의 초대 상임 지휘자를 지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안익태의 유일한 저서가 발굴, 출간되다
─ 안익태가 쓴 스승의 전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21세기 들어 국내에서 구스타프 말러(1860~1911)에 관한 전기와 연구서는 수십 종 출간됐다. 그러나 20세기 내내 말러보다 빈번하게 연주됐던 후기낭만파 최후의 거장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 관한 전기는 국내에 소개된 적이 없다. 안익태?야기 히로시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슈트라우스 전기다. 이 책을 통해 안익태는 스승 슈트라우스의 전 생애를 두루 살피는 것은 물론 슈트라우스의 전 생애에 걸친 작품 세계를 빠짐없이 살펴보고 있다. 안익태가 슈트라우스의 삶과 작품에 대해 얼마나 방대하게 이해했는지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애국가 작곡가로서만 인식돼온 안익태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안익태는 지휘와 작곡을 양수겸장(兩手兼將)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유일무이한 동양인 직계 제자였다. 이 책은 그 같은 사실을 웅변하고 있다.” 말러, 드뷔시와 함께 후기 낭만파 3대 거인 중 한 명으로 칭송받는 세계적인 거장이지만, 국내에서는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동양인으로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유일한 제자였고, 20세기 초/중반 동양 최고의 지휘자이자 위대한 작곡가였지만, 친일파 논란 속에 또한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안익태. 안익태 선생께서 생전에 유일하게 남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전기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통해 두 위대한 음악가에 대한 국내 위상이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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