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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학교
글쓴이
최봉규 저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출판일
2021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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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봉규

충남 홍성의 한 기독교 가정에 태어나 유복한 신앙생활을 하며 자랐다. 목회자의 꿈을 품고 침례신학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 2003년에 토론토대학교 낙스대학에 입학해 기독교 영성학으로 신학 석사(.M.) 학위를, 동 대학교 생마이클스칼리지에서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토론토에 남아 이민교회를 담임목사로 섬기다가 2016년 귀국해 한소망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다. 2018년 대구에 위치한 내당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오늘까지 목회하고 있다. 또한 한일장신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토마스 머튼 영성’, ‘개신교의 영성’, ‘영성 형성의 이론과 실제’ 등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는 영성 목회를 꿈꾸는 사람이다. 만남과 묵상 그리고 치유 사역으로 하나님 나라를 일궈 가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한 한국교회가 이제는 뿌리 깊은 영성 나무처럼 늘 푸른 생명력을 갖도록 묵묵히 영성 깊은 샘을 파내는 사람이다. 이런 그의 꿈과 소망을 담아 성도들이 묵상 기도를 쉽게 따라 하며 말씀 속에서 영성 깊은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돕는 교재인 『묵상 학교』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영성에 관한 논의나 이야기는 개신교 전통보다는 로마가톨릭에서 더 활발하게 다뤄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개신교 전통이 갖는 영성이 얕거나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성경을 더 사랑하고, 성경을 개인적으로 묵상하는 성도가 많은 쪽은 개신교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Q.T.책들과 관련 단체들의 성장이 그 증거다. 그러나 이런 모습은 개인적인 추구에 그친다는 아쉬움이 있다. 따라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질문은, “공동체의 특징을 살려 영성 훈련을 할 순 없을까?”일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질문에 훌륭한 대안을 제시한다. 개 교회에서 영성 훈련에 목마른 이들이 있다면 함께 모여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쉬운 교재다. 여덟 번의 만남을 통해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훈련하고, 함께 보듬어 세울 수 있는 “묵상 학교”의 실제가 담겨 있다. 또한, 해설이 잘 되어 있어 개인적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크리스천은 여러 환경에 노출되어 피로도가 심하다. 따라서 영혼의 건강을 위해 강한 훈련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신앙이 외부의 환경에 좌고우면(左顧右眄)하지 않도록, 신앙을 가질 때 누리게 되는 풍성함을 놓치지 말고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기독교 영성이 가지는 풍요한 은혜를 반드시 누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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