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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 여성 분투기
글쓴이
이은경 저
출판사
한울엠플러스
출판일
2021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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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은경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부교수(HK).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교수. 주로 근대 일본의 역사를 여성 인물과 운동을 중심으로 연구해 왔고, 일본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대중적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다. 저서로는 『근대 일본 여성 분투기』(한울, 2021)가 있으며, 『근대 일본인의 국가인식: 메이지 인물 6인의 삶을 관통한 국가』(빈서재, 2023), 『젠더와 일본 사회』(한울, 2016), 『난감한 이웃 일본을 이해하는 여섯 가지 시선』(위즈덤하우스, 2018), 『일본사의 변혁기를 본다』(지식산업사, 2011) 등 공저를 출간했다. 번역서로는 『부인 · 여성 · 여자: 남자가 읽은 일본 여성사』(빈서재, 2024)가 있고 그밖에 다수의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그 때, 일본의 여자들은 뭘 했지?”
근대 일본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


『근대 일본 여성 분투기』는 근현대 일본의 역사에 관한 이야기다. 동시에, 이 책은 근대 일본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일본의 근현대사를 다룬 책은 많이 있으나, 그곳에서 여성의 존재감은 희박하다. 비록 시대별·사안별로 여성 관련 항목을 만든 책이 늘어났다 하더라도, 여성 항목을 따로 정했다는 것 자체가 여전히 여성의 존재가 역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여성’과 ‘역사’를 두 축으로 삼음으로써 근대 일본 사회와 여성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메이지시대, 다이쇼시대, 쇼와시대를 걸쳐 일어난 일본의 크고 작은 사건들 속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또한 해결해 나가는지에 대해 적어나간 이 책은 일본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여성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역사와 인물의 관계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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