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지훈이를 위해 그림자가 나섰다!
지훈이는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제42회 샘터동화상 당선작〈그림자 어둠 사용법〉★
40여 년 넘게 재능 있는 신인 동화작가들을 발굴해온 샘터 동화상 당선작 《그림자 어둠 사용법》이 그림책으로 나왔다.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동화를 쓰는 전자윤 작가의 첫 책인 《그림자 어둠 사용법》은 사람과 똑같이 눈, 코, 입이 있으며 말까지 할 줄 아는 특별한 그림자와 주인공 지훈이와의 끈끈한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생명이 있는 그림자라는 새로운 소재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초등학교 3학년 지훈이가 처한 아동학대라는 상황은 우리 사회의 아픈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새롭고도 현시대를 담아낼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많은 공감과 호평을 불러일으켜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