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늦게 학업을 시작하여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2005년 11월 우연히 대기업 현대건설이 김포의 한 농민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대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법원 및 검찰이 지나치게 대기업에 편향적으로 판단하는 현실을 경험하면서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저자는 무려 16년 동안이나 이러한 현실을 바로 잡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였지만, 매번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이에 저자는 재판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판 과정의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는 점을 자각하고, 16년 동안 경험한 사건 진행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됩니다.
확증편향, The Cheat Code of Justice는 대한민국 법정의 은막 속 재판현실을 실무 법률가(변호사)의 눈으로 상세하게 들여다본 매우 의미있는 책으로서, 이를 통하여 한국 사회의 법조문화가 좀 더 투명하고 공정한 길을 걷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