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요즘입니다. 어떤 것에 대한 기준이 공평하고 옳아야 한다는 점에는 모두 생각이 같지만 어떤 것이 공정이냐에 대해서는 각자에게 편한 대로 생각해버리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정을 한마디로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것이 공평한가?’는 처한 상황과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공정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칭찬 사탕 대소동》은 선생님이 나눠주는 칭찬 사탕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공정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이 공정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유쾌한 동화입니다. 사회적 관점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8~9세의 아이들이 상대방을 이해하고 대화와 이해를 통해 자신의 올바른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